에너지정보청 자료에 따르면 US 9월 18일 마감된 주에 1,201만 숏톤(st)의 석탄을 생산했습니다. 이는 주당 1%, 전년 대비 11% 증가한 수치입니다. 1월 1일부터 9월 18일까지, US 석탄 생산량은 총 4억 1598만 톤으로 2020년 동기 대비 8.4% 증가했다.
분말 강 유역의 석탄 생산량은 550만 톤으로 전주 대비 1%, 전년 동기 대비 9.1% 증가했습니다. 이 지역의 연간 생산량은 1억 8,576만 st로 전년 대비 6.4% 증가했습니다.
북부 애팔래치아 지역의 한 주 동안 석탄 생산량은 186만 톤으로, 전주 대비 1.2% 감소했지만 전년 동기 대비 22.6% 증가했습니다. 연초 이후 이 지역의 석탄 생산량은 6,707만 톤으로 전년 대비 26.9% 증가했습니다.
일리노이 분지의 석탄 생산량은 155만 톤으로 1주일 전보다 3.9%, 1년 전보다 14.6% 증가했습니다. 1월부터 9월 18일까지 이 지역의 석탄 생산량은 총 5,537만 톤으로 전년 대비 13.4% 증가했습니다.
중부 애팔래치아 지역은 지난주 125만 톤의 석탄을 생산해 주당 0.2% 감소했지만 전년 동기 대비 10.3% 증가했다. 현재까지 이 지역은 2020년 같은 기간보다 4.7% 증가한 4,640만 st를 생산했습니다.
